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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6 08:04
여름의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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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youngdongcon
조회 : 18,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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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는 길에는 그리움이 있고
둘이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고
셋이걷는 길에는우정이 있지만
우리가 걷는 길에는 일과나눔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보면
어느 길이든행복하지 않은 길은 없습니다.
우리모두가 가는 길은 꽃길입니다
여름 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그 길은 당신의 꽃길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이시길기원하며
영동건설 임직원 모두의 화이팅을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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