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은 영동토건(주)가 힘찬 비상을 통하여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는 희망의 해 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 합니다.
2001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더불어 고객만족 실천으로 이제는 매사에 한발 앞서 나가는
견실한 회사로 거듭 태어 났다고 생각 합니다.
그 이면에는 우직함과 성실함으로 직원들을 위한 내부 고객만족은 물론 외부 고객에게는 깔끔한 일처리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하고 있다는 상생 경영이념을 펼치신
손 사장님의 경영철학이 뒷받침 되어 왔다고 생각 합니다.
2010년은 영동토건(주)가 설립 된지 10주년을 바라 보는 해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로 경제 여건이 어렵다고 이야기 할 때 창의적으로 사고 하는
영동토건(주) 가족님들께서는 위기를 또 하나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으로
최선을 다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2010년 영동토건(주)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힘찬 비상을 기대 합니다.
화이팅을 보내 드립니다.
이용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