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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28 11:22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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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youngdongcon
 조회 : 2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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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인 사
내일 부터 우리의 설연휴가 시작입니다. 건설경기의 불황 속에 그 어느 때보다 시름이 많은 한해였지만 그래도 "새해 설날"입니다.
가족과 이웃 동료가 따뜻한 마음을 나눌수 있는.... 서로의 어깨와 등을 토닥이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훈훈한 명절, 온 가족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설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크레용팝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고 가시는 고향길 안전 운행하시고 새해에는 건강, 행복, 행운을 줄줄이 몰고 들어오는.... 매년 대박터지는 시작의 갑오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손 병 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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