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어려움과 고비를 극복하시고 지금의 영동토건을 이룩하신데 진심으로 찬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큰 발전을 이루시어 국내 건설업계의 우뚝 선 모습으로 자리매김 하리란 것을 확신하며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손상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