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꽃과 같다.
꽃이 피는 곳에는 나비와 벌이 찾아와 춤을 춘다.
감사의 말은 인생의 밭에 아름다운 꽃을 심는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청춘처럼 뜨겁고 빛나는 계절인 여름 !
뜨거운 태양아래 매미의 울음소리가 울려퍼집니다.
무더위 싱그러운 나뭇잎 사이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느끼며,
여유롭게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무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여름보내세요^^!
영동건설 (주) 화이팅~^^!!!